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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삼척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나서
2016-06-15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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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대명리조트 개장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습니다.
삼척시는 최근 홍콩 현지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장미공원과 새천년도로, 수로부인 헌화공원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22일 쏠비치 호텔.리조트가 개장 예정인 가운데, 벌써 연말까지 홍콩과 중국 관광객 7천여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삼척시는 최근 홍콩 현지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장미공원과 새천년도로, 수로부인 헌화공원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22일 쏠비치 호텔.리조트가 개장 예정인 가운데, 벌써 연말까지 홍콩과 중국 관광객 7천여명이 예약을 마쳤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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