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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금어기 대게 불법 포획한 선장 잇따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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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금어기간 중 대게를 불법 포획한 선장 62살 최모씨와 53살 강모씨를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삼척항에서 저인망 그물을 이용해 대게 70여마리를 불법 포획하고 유통한 혐의입니다.

해경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대게 금어 기간 동안 불법 포획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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