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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도내 제조업체 28.7% '인력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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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제조업체 5곳 가운데 1곳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도내 제조업체 천352곳을 대상으로 인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생산기능인력과 단순노무인력이 부족한 업체가 전제의 28.7%에 달했습니다.

도내 중소기업의 경우 낮은 임금수준과 열악한 작업환경, 복지제도 미비 등의 문제로 인력 유출이 늘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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