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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도내 60만 가구 중 33만 가구 내 집..55%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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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이 있는 도내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소유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도내 전체 60만6천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33만4천가구인 55%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무주택 세대 비율은 서울이 51%로 가장 높았고, 강원도가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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