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강민주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안전 대책 강화
2017-01-10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지난해 개방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대한 안전대책이 강화됩니다.
강릉시는 상시 통제 인원을 배치해 너울성 파도 등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방부 등과 협의해 낙석방지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다부채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강릉관광개발공사에 위탁하고 오는 5월부터 유료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상시 통제 인원을 배치해 너울성 파도 등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국방부 등과 협의해 낙석방지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다부채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강릉관광개발공사에 위탁하고 오는 5월부터 유료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