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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도내 신설법인 수 8년째 증가..도소매업 최다
2017-02-08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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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설 법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6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 법인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9만6천155개로 2008년 이후 8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 2만 천780개, 제조업 만9천37개, 건설업 9천825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6년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 법인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9만6천155개로 2008년 이후 8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업종별 비중은 도소매업 2만 천780개, 제조업 만9천37개, 건설업 9천825개 등의 순이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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