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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양양군, 불가사리 산란철 맞아 수매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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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바다의 포식자로 불리는 불가사리 산란철을 맞아,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불가사리 수매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올해 목표 수매량은 72톤으로 조업 어선에서 인양된 불가사리는 kg당 천200원, 나잠이나 관리선으로 수중에서 직접 포획한 불가사리는 kg당 천400원의 보상급을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폐어구와 폐로프 등 어선에서 조업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도 수매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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