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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강릉.속초.양양지역 44개 해수욕장 오늘 개장
2018-07-0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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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개장한 해수욕장은 강릉과 속초, 양양지역 44곳이며, 다음 주까지 도내 93개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엽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45일 동안 운영되며, 이 기간에 동해안 6개 시.군은 32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마련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강원도는 KTX 개통과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이 좋아졌다며, 올해 관광객 목표를 2천 5백만 명으로 잡았습니다.
오늘 개장한 해수욕장은 강릉과 속초, 양양지역 44곳이며, 다음 주까지 도내 93개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엽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45일 동안 운영되며, 이 기간에 동해안 6개 시.군은 32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마련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강원도는 KTX 개통과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이 좋아졌다며, 올해 관광객 목표를 2천 5백만 명으로 잡았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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