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오늘 속초를 방문하고 현장최고위원회와 도당 핵심당원연수회를 개최했습니다.

속초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손학규 당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연수에 앞서 속초 시청을 방문해 영동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