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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지난해 전국서 임금 가장 낮은 곳 '강원도'
2019-06-24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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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에서 임금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노동자 실태분석보고서를 보면, 강원도내 월 평균 임금은 2백16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전국 평균임금보다도 42만원 낮았습니다.
또 시간당 임금도 만2천77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평균 임금 보다는 천7백여 원이 적었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노동자 실태분석보고서를 보면, 강원도내 월 평균 임금은 2백16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전국 평균임금보다도 42만원 낮았습니다.
또 시간당 임금도 만2천77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평균 임금 보다는 천7백여 원이 적었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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