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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삼척 해상 응급환자 병원 긴급 이송
2019-08-01
최경식 기자 [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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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손가락 절단 사고를 입은 응급 환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7분쯤, 삼척시 덕산항 북동 2㎞ 해상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선원 A씨가 조업 중 왼쪽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나, 해경 경비 함정과 헬기가 투입 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7분쯤, 삼척시 덕산항 북동 2㎞ 해상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선원 A씨가 조업 중 왼쪽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나, 해경 경비 함정과 헬기가 투입 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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