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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LPGA 전설들 주말 양양서 레전드 매치
2019-09-19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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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골프 전·현직 스타들이 이번 주말 양양에서 샷 대결을 펼칩니다.
오는 21일부터 이틀동안 양양 설해원에서 열리는 '설해원 레전드 매치'에는 박세리를 비롯해 아니카 소렌스탐, 줄리 잉크스터, 로레나 오초아 등 한 때 세계 여자골프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첫날에는 은퇴 선수와 현역 선수가 2인 1조를 이뤄 포섬 대결을 진행하고, 다음날은 현역 선수들이 매 홀마다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스킨스 게임을 벌입니다.
오는 21일부터 이틀동안 양양 설해원에서 열리는 '설해원 레전드 매치'에는 박세리를 비롯해 아니카 소렌스탐, 줄리 잉크스터, 로레나 오초아 등 한 때 세계 여자골프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첫날에는 은퇴 선수와 현역 선수가 2인 1조를 이뤄 포섬 대결을 진행하고, 다음날은 현역 선수들이 매 홀마다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스킨스 게임을 벌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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