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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환자, 소방구급차 이용 5년간 2만5천여건
2019-10-07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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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이나 타박상, 감기 등 도내 비응급환자의 119 구급차 이송 건수는 지난 5년동안 2만 5천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한정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 도내 비응급환자 이송건수는 7천 455건에서 2016년 4천 593건, 지난해 3천 230건으로 매년 줄고 있지만, 여전히 연간 3천건이 넘었습니다.
같은 기간 비응급환자 이송 최다 지역은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강원도가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한정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 도내 비응급환자 이송건수는 7천 455건에서 2016년 4천 593건, 지난해 3천 230건으로 매년 줄고 있지만, 여전히 연간 3천건이 넘었습니다.
같은 기간 비응급환자 이송 최다 지역은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강원도가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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