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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전자제품 매장 오프라인 쇼핑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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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용품 쇼핑의 트렌드가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바뀌면서 전자제품 판매업계가 오프라인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매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자랜드 강릉점은 기존 매장을 체험 중심으로 리모델링해 재개장하고, 소비자들이 청소기와 안마의자 등의 제품을 직접 써보면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이마트를 비롯한 다른 전자제품 매장들도 고객들이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종률 기자 jrje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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