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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미망인회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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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강원도지부는 오늘(11), 지난 1972년 육군 야전 공병단 감독관으로 근무하다 과로로 순직한 고 채규철 씨의 아내 정동인 씨에게 장한 어머니상을 수여했습니다.

정동인 씨는 남편이 순직한 후 1남 2녀를 기르며 매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 정화활동 등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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