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8전투비행단과 한국철도공사는 오늘 화학테러 대응능력 숙달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사람들이 많은 강릉역에서 화학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원점제거와 제독 등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