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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강민주
어린이날 맑고 화창..영동지역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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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도내 곳곳의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날인 내일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아침부터 차차 개겠습니다.

비는 특히 밤사이 돌풍을 동반해 집중될 전망입니다.

오늘 밤 강풍 특보가 예보된 영동지역과 산지의 경우, 내일까지도 최대순간풍속이 시속 90k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를 웃돌겠고,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윤수진 기자 ysj@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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