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직자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동해시는 다음달 2일까지 시청 소속 공무원과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관외 출타 금지 등 강화된 코로나 19 방역 조치를 권고하고, 확산세가 안정될때까지 다른 지역 생활자 접촉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종 행사를 취소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