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강원대병원, 국립대병원 중 부당청구의료비 가장 적어
2022-09-26
정창영 기자 [ window@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원대병원이 국립대병원 가운데 진료비를 과다 청구하고 환불해준 금액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교육위원회 유기홍 의원은 "지난 5년간 국립대병원이 진료비 과다청구를 인정해 환불한 금액은 모두 5억 6백여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병원의 지난 5년간 환불금액은 31건, 614만 원으로 10개 국립대 병원 중 가장 적었습니다.
국회교육위원회 유기홍 의원은 "지난 5년간 국립대병원이 진료비 과다청구를 인정해 환불한 금액은 모두 5억 6백여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병원의 지난 5년간 환불금액은 31건, 614만 원으로 10개 국립대 병원 중 가장 적었습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