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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박차..다음달 5천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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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양구군은 다음 달에 테니스, 축구, 유도, 야구 등 4개 종목, 9개 대회가 열려 5천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이 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올 상반기에는 각종 대회 참가와 전지훈련을 위해 3만 명이 찾아 96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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