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강릉 영진해변서 조업하던 70대 해녀 숨져
2023-02-24
김도운 기자 [ helpkim@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오늘(24일) 오전 9시 17분쯤 강릉 영진해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해녀가 숨졌습니다.
함께 조업을 나간 동료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1시간여 만에 7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함께 조업을 나간 동료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1시간여 만에 7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