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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민주
제1회 삼척해랑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2024-09-02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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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변 일대에서 열린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가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영화제는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지태가 직접 참여해 관객과 대화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영화제는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지태가 직접 참여해 관객과 대화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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