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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앵커 강민주
철원 근남면 명품 오대잣 마을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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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지역 주민들이 생산부터 가공까지 직접 담당하는 명품 오대잣 마을 개장식이 오늘(12일) 근남면 해누리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오대잣 마을 조성은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3천여㎡ 부지에 잣 가공 공장 2동과 방문자 체험센터 등이 건립됐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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