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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앞둔 삼척 장미공원 관광객 '북적'
2013-06-14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이달말 완공을 앞둔 삼척 장미공원에 벌써부터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오십천 생태하천 정비 공사의 하나로 조성중인 삼척 장미공원의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마다 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장미공원의 장미는 218종 13만주로 세계 최대 규모이며, 오십천 양쪽 둔치를 잇는 부교 설치 공사가 끝나는 이달말 정식 개장될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오십천 생태하천 정비 공사의 하나로 조성중인 삼척 장미공원의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마다 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척 장미공원의 장미는 218종 13만주로 세계 최대 규모이며, 오십천 양쪽 둔치를 잇는 부교 설치 공사가 끝나는 이달말 정식 개장될 예정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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