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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몇년새 동해안엔 요트마리나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지만, 단순 정박시설이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올 여름 이상고온 현상 때문에 도심에 나방떼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방역의 손길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삼척시가 폐광기금 수백억원을 들여 지은 아파트가 분양이 안돼 애를 먹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국민행복기금의 신청 조건이 완화되면서 도내에도 신청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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