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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2> 송이밸리 '힐링 명소' 부상 R
2013-10-18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앵커]
남) 지난해 완공된 양양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이 웰빙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 내년부턴 인근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목재 문화 체험장과 함께, 양양의 새로운 관광단지가 될 전망입니다.
백행원 기잡니다.
[리포터]
소나무 숲속에 나무로 지은 펜션이 들어서 있습니다.
양양 송이밸리 숙박시설입니다.
은은하게 솔향이 퍼지는 소나무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조용히 사색에 잠기기도 그만입니다.
◀브릿지▶
"최신식 시설에 성수기 요금이 8만원대로 저렴하기까지 해 관광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10실이 운영중인데, 내년에 추가로 10실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여기 오니까 너무 좋고 다음에 또오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1호 양양송이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송이 전시관입니다.
향긋한 맛으로만 즐겼던 송이가 어떻게 자라는지, 송이로 만든 제품은 어떤 게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벌써 7천2백명이 다녀갔습니다.
인근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 목재문화 체험장도 연말에 완공되면 이 일대가 거대한 관광단지가 됩니다.
[인터뷰]
"관광객들이 즐겨 다녀갈 수 있는 랜드마크 될 것이다. 인근 관광지와 시너지 효과 기대한다."
양양군은 휴양림 안을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1,8km 규모의 짚트랙 공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백행원입니다.
남) 지난해 완공된 양양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이 웰빙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여) 내년부턴 인근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목재 문화 체험장과 함께, 양양의 새로운 관광단지가 될 전망입니다.
백행원 기잡니다.
[리포터]
소나무 숲속에 나무로 지은 펜션이 들어서 있습니다.
양양 송이밸리 숙박시설입니다.
은은하게 솔향이 퍼지는 소나무 숲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조용히 사색에 잠기기도 그만입니다.
◀브릿지▶
"최신식 시설에 성수기 요금이 8만원대로 저렴하기까지 해 관광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10실이 운영중인데, 내년에 추가로 10실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여기 오니까 너무 좋고 다음에 또오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산림청 지리적 표시제 1호 양양송이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송이 전시관입니다.
향긋한 맛으로만 즐겼던 송이가 어떻게 자라는지, 송이로 만든 제품은 어떤 게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벌써 7천2백명이 다녀갔습니다.
인근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 목재문화 체험장도 연말에 완공되면 이 일대가 거대한 관광단지가 됩니다.
[인터뷰]
"관광객들이 즐겨 다녀갈 수 있는 랜드마크 될 것이다. 인근 관광지와 시너지 효과 기대한다."
양양군은 휴양림 안을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1,8km 규모의 짚트랙 공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백행원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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