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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인사가 러시아 차관이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삼척시가 계속 말을 바꾸면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까지의 무상급식 확대를 놓고 논란이 팽팽한데, 도의회도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관련 예산 통과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도내 폐광지는 배관이 깔려있는데도 민원 때문에 도시가스 공급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대신 비싼 LPG 가스를 사용해야 해 연료비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특구가 다음달 지정될 전망인데, 국비 지원이 절반 이상 깎인데다 민자 유치도 쉽지 않아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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