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올림픽 선수촌이 들어서는 강릉 유천택지의 분양이 높은 경쟁률 속에 마감됐습니다.

LH 강원본부 영동사업단은 최근 실시한 유천지구 단독주택지 49필지가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량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린생활 시설용지 13필지도 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