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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어젯밤 경주의 한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로 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영동지역 주민들도 폭설로 인한 건물 붕괴로 인명 피해가 나지 않을까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설로 야생동물도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구조되는 야생동물이 속출하면서 수용시설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도 출신의 공상정 선수가 맹활약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4년뒤 평창에서 정상 등극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대학 입학정원 16만명을 감축하는 강도높은 개혁안을 발표하면서, 도내 대학가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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