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애인복지관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오늘 원주시 단계동 AK플라자 앞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원주'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사진전과 공예품 전시회, 장애체험 프로그램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