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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스키장, 축제장 관광객 '북적'
2015-01-17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1월의 세번째 주말인 오늘 도내 스키장과 축제장은 행락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하이원 리조트에 만 5천여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평창 휘닉스파크와 비발디 파크 등 도내 스키장에는 모두 5만여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은빛 설원을 누볐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에는 오늘 하루 18만 5천명이 몰렸고, 대관령 눈꽃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도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하이원 리조트에 만 5천여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평창 휘닉스파크와 비발디 파크 등 도내 스키장에는 모두 5만여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은빛 설원을 누볐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에는 오늘 하루 18만 5천명이 몰렸고, 대관령 눈꽃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도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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