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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선 인제군수 대담
2015-07-31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남) 그럼, 이번엔 이순선 인제군수 모시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남) 인제 바퀴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막을 열었습니다.
올해 바퀴축제는 첫회 축제와 어떻게 다른지, 또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지 말씀해주시죠.
(여) 올해 가뭄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다행히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소양호 어민들이 조업을 재개했고, 내린천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또 다시 닥칠지 모를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은 있습니까?
(남) 오토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이 정상화돼 지역 경제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인제군이 자동차 튜닝 사업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사)
(남) 인제 바퀴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막을 열었습니다.
올해 바퀴축제는 첫회 축제와 어떻게 다른지, 또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인지 말씀해주시죠.
(여) 올해 가뭄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다행히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소양호 어민들이 조업을 재개했고, 내린천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또 다시 닥칠지 모를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은 있습니까?
(남) 오토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이 정상화돼 지역 경제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인제군이 자동차 튜닝 사업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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