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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중앙시장서 '3D 프린팅 기술전' 개최
2015-12-03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가톨릭관동대와 강릉중앙시장번영회는 오는 6일까지 강릉중앙시장 2층 전시홀과 공연장에서 '상상한 모두가 출력된다'라는 주제로 3D 프린팅 기술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술전에서는 '3D 프린팅의 이해와 응용'을 테마로 다양한 3D 프린터와 관련 기기, 소재 등을 선보이고, 각종 산업과 생활, 의료,예술, 교육 등이 적용된 다양한 출력 결과물이 전시됩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오는 30일까지 4주 동안 260명 정원의 3D 프린팅 창의성 전문과정을 무료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술전에서는 '3D 프린팅의 이해와 응용'을 테마로 다양한 3D 프린터와 관련 기기, 소재 등을 선보이고, 각종 산업과 생활, 의료,예술, 교육 등이 적용된 다양한 출력 결과물이 전시됩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오는 30일까지 4주 동안 260명 정원의 3D 프린팅 창의성 전문과정을 무료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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