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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 물놀이시설 꿈자람 물정원 '인기'
2016-07-09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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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춘천 '꿈자람 물공원'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천여명의 시민들이 꿈자람 물공원을 찾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옛 미군기지 물탱크를 활용해 만든 물놀이 시설인 꿈자람 물공원은 3천㎡의 원형 공간에 야자수 버켓과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한 10개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꾸며졌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천여명의 시민들이 꿈자람 물공원을 찾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옛 미군기지 물탱크를 활용해 만든 물놀이 시설인 꿈자람 물공원은 3천㎡의 원형 공간에 야자수 버켓과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한 10개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꾸며졌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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