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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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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3차전에서 남북이 단일팀으로 하나가 된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지는 등 올림픽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강원 미디어센터에서, 올림픽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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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에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에선 공연장 전광판이 떨어져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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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평창에서 발생한 노로 바이러스는 다행히 안정세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올림픽 숙소의 위생관리가 제대로 안 돼 추가 발병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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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분단의 현장을 실감할 수 있는 고성 DMZ 투어에 해외 취재진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외신들의 조명에 최북단 비무장지대가 세계적인 명소가 될 지 주목됩니다.
강원 미디어센터에서, 올림픽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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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에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올림픽 개최지인 강릉에선 공연장 전광판이 떨어져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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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평창에서 발생한 노로 바이러스는 다행히 안정세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올림픽 숙소의 위생관리가 제대로 안 돼 추가 발병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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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분단의 현장을 실감할 수 있는 고성 DMZ 투어에 해외 취재진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외신들의 조명에 최북단 비무장지대가 세계적인 명소가 될 지 주목됩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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