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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뉴스 <4/6>
2018-04-06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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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는 도교육청과 도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강원FC가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K리그1(원) 5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칩니다.
강원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오늘 발달장애인 대상 학대 예방과 피해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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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극단이 준비하는 신작 배우선발공모에 지원자 197명이 몰려 경쟁률이 창단이래 최고인 14:1을 기록하는 등 도립극단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18회 접경지역 4개 군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내일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이장 가족 등 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경기와 화합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평창군이 당귀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예산 7천300만원을 투입해 당귀 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도교육청과 도 보건환경연구원,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강원FC가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K리그1(원) 5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칩니다.
강원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오늘 발달장애인 대상 학대 예방과 피해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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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극단이 준비하는 신작 배우선발공모에 지원자 197명이 몰려 경쟁률이 창단이래 최고인 14:1을 기록하는 등 도립극단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18회 접경지역 4개 군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내일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이장 가족 등 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경기와 화합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평창군이 당귀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예산 7천300만원을 투입해 당귀 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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