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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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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재배가 금지된 양귀비로 담근 '마약술'이 유통되고 있는 현장을 G1 취재팀이 포착했습니다.
마시게 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돼 보다 강력한 단속이 필요합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여제자를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태백 특수학교 교사에 대해 경찰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특수학교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은 열대야 현상이 이어져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대관령 등 피서 명당에는 밤에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 집을 나선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민선 7기 도내 자치단체장의 비전과 포부를 들어보는 기획 대담 순서.
오늘은 이현종 철원군수를 만나 봤습니다.
마시게 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돼 보다 강력한 단속이 필요합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여제자를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태백 특수학교 교사에 대해 경찰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특수학교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은 열대야 현상이 이어져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대관령 등 피서 명당에는 밤에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 집을 나선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민선 7기 도내 자치단체장의 비전과 포부를 들어보는 기획 대담 순서.
오늘은 이현종 철원군수를 만나 봤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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