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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7/19
2018-07-19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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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가 내일까지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립니다.
강원민족미술인협회가 주최하는 4분의 2展 '잃어버린 풍경'전이 춘천 명동에 있는 대안적 예술공간 '명동집'에서 내일(20일) 개막합니다.
타 지역산 수박에 비해 평균 5천원가량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등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양구수박이 오는 23일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 등에서 첫 출하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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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삼척시 미로면 천기리 영동선 신기역과 상정역 사이 구간에 왕복 2차로와 보도가 있는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겸직을 금지하는 지방자치법을 위반하고, 금융기관 임직원직을 유지하다 뒤늦게 사퇴한 민주당 소속 모 도의원에 대해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7분쯤, 인제군 북면 원통리의 인북천에서 46살 남성 광모씨가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가 내일까지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립니다.
강원민족미술인협회가 주최하는 4분의 2展 '잃어버린 풍경'전이 춘천 명동에 있는 대안적 예술공간 '명동집'에서 내일(20일) 개막합니다.
타 지역산 수박에 비해 평균 5천원가량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등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양구수박이 오는 23일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 등에서 첫 출하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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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삼척시 미로면 천기리 영동선 신기역과 상정역 사이 구간에 왕복 2차로와 보도가 있는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겸직을 금지하는 지방자치법을 위반하고, 금융기관 임직원직을 유지하다 뒤늦게 사퇴한 민주당 소속 모 도의원에 대해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7분쯤, 인제군 북면 원통리의 인북천에서 46살 남성 광모씨가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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