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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8/30
2018-08-30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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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에서 분산 개최를 검토하던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효율적인 경기 운영과 북한 방문단의 보안 문제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대로 춘천에서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쌍용양회 사내 하청노동자 등 동해와 삼척지역 6개 사업장의 비정규직 노동자 250여명은 오늘, 쌍용양회 후문 앞에서 '공동투쟁 선포식'을 갖고, 비정규직과 간접고용 철폐 등을 위해 단합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태백시가 다음달부터 인도 위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 고정식 무인카메라와 이동식 단속 차량을 이용한 특별 단속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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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2018 반려견 문화축제, 모여라 멍멍'이 다음달 9일, 속초 엑스포공원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홍천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부문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습니다.
최근 장대비가 내린 철원지역에서 어제 68살 최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에서 분산 개최를 검토하던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효율적인 경기 운영과 북한 방문단의 보안 문제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대로 춘천에서 개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쌍용양회 사내 하청노동자 등 동해와 삼척지역 6개 사업장의 비정규직 노동자 250여명은 오늘, 쌍용양회 후문 앞에서 '공동투쟁 선포식'을 갖고, 비정규직과 간접고용 철폐 등을 위해 단합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태백시가 다음달부터 인도 위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 고정식 무인카메라와 이동식 단속 차량을 이용한 특별 단속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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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2018 반려견 문화축제, 모여라 멍멍'이 다음달 9일, 속초 엑스포공원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홍천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부문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습니다.
최근 장대비가 내린 철원지역에서 어제 68살 최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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