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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8/31
2018-08-31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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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대학교가 교내 환경미화원 127명과 주차관리원 11명 등 모두 138명을 내일(1일)부터 정규직 신분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는 오늘 설악산 아갈바위 일원에서, 등산객의 조난과 추락 등 암벽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내일 저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야외무대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응원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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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시대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제21회 춘천국제古(고)음악회'가 다음달 8일부터 일주일동안 춘천문화예술회관과 국립춘천박물관, 그리고 몸짓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원주 DB가 새 외국인 선수로 23살의 슈팅가드 마커스 포스터와 22살의 센터 저스틴 틸먼을 영입했습니다.
강원도 개발공사는 오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 비전 선포식을 갖고 그동안 동계올림픽에 치중했던 사업에서 강원도와 도민을 위한 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학교가 교내 환경미화원 127명과 주차관리원 11명 등 모두 138명을 내일(1일)부터 정규직 신분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는 오늘 설악산 아갈바위 일원에서, 등산객의 조난과 추락 등 암벽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내일 저녁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야외무대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응원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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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시대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제21회 춘천국제古(고)음악회'가 다음달 8일부터 일주일동안 춘천문화예술회관과 국립춘천박물관, 그리고 몸짓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원주 DB가 새 외국인 선수로 23살의 슈팅가드 마커스 포스터와 22살의 센터 저스틴 틸먼을 영입했습니다.
강원도 개발공사는 오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 비전 선포식을 갖고 그동안 동계올림픽에 치중했던 사업에서 강원도와 도민을 위한 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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