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감이 확산되면서 학생 독감 환자도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 환자가 천500명을 넘는 등 학교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생활고로 인한 생계형 경미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장발장 범죄로도 불리는 이런 경미 범죄자 상당수는 노인이어서 사회 안전망 마련이 시급합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강원도가 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를 강릉에서 치르려고 하자, 평창 주민들이 발끈했습니다.
적절한 해결책도 없어 상당 기간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도의회와 시군의회의 의정비 인상안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의회는 인상폭을 두고 찬반 논란이 거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