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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가는 가을, 설악산.축제장 행락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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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 주말인 오늘(26일), 도내 유명산과 관광지에는 짙어가는 가을을 즐기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단풍 명소인 설악산에는 오늘 하루 4만명이 찾아 탐방로를 물들인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또, 양양 남대천에서 열리고 있는 양양연어축제장 등 도내 축제장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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