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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헌혈의 집 찾는 것 쉽지 않겠죠.

오늘 뉴스에서도 헌혈 부족 사태 전해드렸는데요,

언제 내 가족이 다치거나 아플수도 있다는 어느 공익 광고 문구라도 한번 더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G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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