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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소년 성착취 뉴스 전해드리면서, 분노와 함께 슬픔을 느꼈습니다.

한창 꿈을 키울 어린 학생들이 수렁에 빠진 현실과, 일부긴 하지만 우리 사회의 어두운 병폐가 여전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보도를 이어가면서, 우리 청소년들을 어떻게 보호할지도 계속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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