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로 청소년들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공동체 활동에 제약을 받고 고립되면서, 함께 사는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인터뷰에선 강석연 강원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을 만나, 지금 청소년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들어봤습니다.

[리포터]
센터장님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바로 인터뷰에 들어가겠습니다.


1.아직 청소년 활동진흥센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먼저 어떤 일을 하는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2.코로나19로 청소년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됐습니다. 이제 곧 겨울방학인데요. "이것 만큼은 꼭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3.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의 겨울축제가 될텐데요. 우리 강원도 청소년들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4.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공동체 정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강석연 강원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과 함께 얘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