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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12-15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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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동해북부선이 첫 삽을 뜹니다.
풀리지 않는 남북 문제에 코로나 사태로 묻혔는데, 그래도 강원도의 미래가 달린 현안들은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풀리지 않는 남북 문제에 코로나 사태로 묻혔는데, 그래도 강원도의 미래가 달린 현안들은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겠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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