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휴일, 주택 화재로 도내에서 3명이 희생됐습니다.
모두 어르신들이어서 주위를 더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고성에서 무면허로 훔친 차량을 운전하던 중학생이 붙잡혔습니다.
운전을 하는 동안 주민들의 많이 오가는 주변도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폭설에 이어 한파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관중들이 추위를 피할수 있도록 난방 쉼터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G1 뉴스에서 보도한 원주의 한 체육단체 출전 체제비 대리 서명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주시는 보조금 집행이 부적절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