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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고교동문 골프최강전 치열한 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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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고교동문 골프최강전의 막이 오른 가운데 16강 진출팀이 가려져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어제(1일) 횡성 벨라스톤CC에서 열린 제5회 G1 고교동문 골프최강전 개막전에 37개팀 154명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쳐 우열을 가렸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성수여고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고, 예선을 치른 남자부 경기는 16강 대진표를 완성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는 8일 열리는 16강전부터는 갤러리 입장이 가능해져 동문들의 응원 열기도 더할 전망입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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