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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에 수온이 오르면서 동해안은 그야말로 해파리 천지입니다. 어민들은 해파리떼 탓에 조업마저 포기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내 교통량이 늘면서 주요 도로 곳곳에서 병목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원주시가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교통정체 해소에 나섰습니다.

이웃 시·군인 춘천시와 가평군이 여름 휴가철 관광 명소로 인기입니다. 두 시·군은 경쟁보단 협력을 통해 관광 경기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기후대응댐 건설 후보지로 양구 수입천댐을 포함한 가운데 양구군이 댐 건설 반대 추진위를 출범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원석진 기자 w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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