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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최대축제 동해무릉제 개막
2024-09-26
송혜림 기자 [ shr@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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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해 최대축제 동해무릉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무릉제는 동해 시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축제로, 첫날 산신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동해 무릉제를 알리는 제전행사 산신제.
두타산 산신에게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축제가 시작됩니다.
올해 37번째를 맞는 동해 무릉제.
'색다른동해 팔레트 페스티벌'을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에 댄스페스티벌 등을 더해 다채로운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 S /U ▶
"특히 이번 축제에는 각 기관과, 군부대, 시민 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시민퍼레이드도 진행됩니다."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에는 참여형 콘텐츠를 늘려 70여 개의 다양한 홍보체험부스가 준비됐습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놀이시설은 물론이고, 2만원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영수증 투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동해 주민들은 전부 다 나오는 큰 행사예요. 여기에는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으니까요, 많이들 놀러오시고."
무릉사생대회와 시화전, 동해예술제 등의 문화예술행사도 풍성합니다.
동해시는 무릉제의 매력을 알리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역 브랜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날마다 새롭게 다채롭게 펼쳐지는 공연은 동해시민들이 모든 세대가 다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출연진을 다양화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내일 김희재, 스컬&하하, 린, 신성, 금잔디 등이, 모레는 스윙스, 로이킴, 별, 디핵, 강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G1방송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예감좋은날도 진행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동해 최대축제 동해무릉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무릉제는 동해 시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축제로, 첫날 산신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송혜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동해 무릉제를 알리는 제전행사 산신제.
두타산 산신에게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축제가 시작됩니다.
올해 37번째를 맞는 동해 무릉제.
'색다른동해 팔레트 페스티벌'을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에 댄스페스티벌 등을 더해 다채로운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 S /U ▶
"특히 이번 축제에는 각 기관과, 군부대, 시민 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시민퍼레이드도 진행됩니다."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에는 참여형 콘텐츠를 늘려 70여 개의 다양한 홍보체험부스가 준비됐습니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놀이시설은 물론이고, 2만원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영수증 투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동해 주민들은 전부 다 나오는 큰 행사예요. 여기에는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으니까요, 많이들 놀러오시고."
무릉사생대회와 시화전, 동해예술제 등의 문화예술행사도 풍성합니다.
동해시는 무릉제의 매력을 알리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역 브랜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날마다 새롭게 다채롭게 펼쳐지는 공연은 동해시민들이 모든 세대가 다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출연진을 다양화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내일 김희재, 스컬&하하, 린, 신성, 금잔디 등이, 모레는 스윙스, 로이킴, 별, 디핵, 강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G1방송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예감좋은날도 진행됩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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